AV탑걸 HTTPS·주소창 확인
레이아웃을 베끼는 일은 쉽고, 브라우저가 보여 주는 자물쇠를 위조하는 일은 어렵습니다. AV탑걸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주소가 http뿐이거나, 자물쇠를 눌렀을 때 경고가 나오면 그 탭은 저장하지 않습니다. 이 안내는 암호화된 경로로만 보냅니다.
카페 공유기나 호텔 네트워크에서는 중간에서 인증서를 바꿔 끼우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. 평소와 다른 경고가 뜨면 ‘계속 진행’을 눌러 예외를 추가하지 마세요. 그 네트워크를 끄고 모바일 데이터로 이 안내 카드를 다시 여는 쪽이 안전합니다.
자물쇠가 의미하는 것
자물쇠는 그 연결이 암호화됐다는 표시이지, 사이트 내용이 안전하다는 보증은 아닙니다. 그래도 http만 되는 페이지보다 가로채기를 줄입니다. 주소창 왼쪽을 눌러 인증서 정보를 열 수 있는 브라우저도 있습니다. ‘주의 요함’, ‘연결이 비공개가 아닙니다’가 뜨면 예외를 추가하지 말고 닫으세요.
- https로 시작하는지 먼저 본다
- 자물쇠가 없거나 그어진 자물쇠면 멈춘다
- 인증서 경고에서 계속 진행을 누르지 않는다
- 경고가 뜬 주소는 즐겨찾기에 넣지 않는다
중간에서 바뀌는 경우
짧은 링크나 광고를 거치면 https로 시작했다가 다른 호스트의 http로 떨어지기도 합니다. 도착 직후가 아니라, 로딩이 끝난 뒤의 주소창이 기준입니다. 이 안내 카드에서 연 탭만 남기고, 중간에 생긴 탭은 닫으면 됩니다.
확장 프로그램이 HTTPS를 풀어 미리보기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. 주소창이 이상하면 확장을 끈 창에서 같은 카드를 다시 누르세요. HSTS 오류 메시지를 검색해 우회 설정을 찾는 글은 따르지 않습니다. 경고 화면에서 나가는 것이 설정 변경보다 빠릅니다.
저장할 때
https가 확인된 뒤에만 별을 누릅니다. http로 저장된 옛 북마크가 있으면 지우고, 이 안내에서 다시 만드세요. 비밀번호 관리자가 http 항목을 제안하면 그 항목은 쓰지 않습니다. 암호화되지 않은 폼에 로그인 정보를 넣는 화면은 이 안내가 가리키는 경로가 아닙니다.
자물쇠가 있다고 제목의 ‘공식’ 문구를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. 암호화는 그 호스트와의 구간만 가립니다. 호스트 철자가 카드와 다를 때는 자물쇠가 있어도 탭을 닫습니다. 두 기준을 같이 봐야 화면만 베낀 주소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.